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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9월 22일 QT (다니엘 6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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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8 9월 18일 QT (다니엘 5장 1-12절)
- 2014.09.17 9월 17일 QT (다니엘 4장 28-37절)
- 2014.09.16 9월 16일 QT (다니엘 4장 18-27절)
- 2014.09.15 9월 15일 QT (다니엘 4장 10-17절)
- 2014.09.13 9월 13일 QT (다니엘 4장 1-9절)
- 2014.09.05 9월 5일 QT(다니엘 2장 19~24절)
- 2014.09.04 9월 4일 QT (다니엘 2장 13~18절) 1
- 2014.09.03 9월 3일 QT (다니엘 2장 1~12절)
글
9월 22일 QT (다니엘 6장 1-9절)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 6장 1-9절
다니엘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구하고 살아가는 자에게 시련이 다가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들이 많이 나오는데, 6장에서도 그렇다.
자신들위에 서게 될 것을 싫어하는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은 자신들 위에 서기전에 다니엘을 끌어내릴 계획을 세우지만,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다리오 왕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의 모습을 더욱 선명히 보이신다.
다니엘을 고발하기 위해서 꼬투리를 잡아보려했지만,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없었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나는 많은 허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은 모습이다.
하나님께 내 하루하루를 맡기고, 감사함으로, 또 허물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도록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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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QT (다니엘 5장 13-23절)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되 네가 나의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지금 여러지혜자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푼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려주면 네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네 목에 걸어 주어 너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주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다니엘 5장 13-23절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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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QT (다니엘 5장 1-12절)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그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 귀족들도 다 놀라니라
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다니엘 5장 1-12절
느부갓네살의 왕위를 계승해서 왕의 자리를 이어받은 벨사살은 자신의 조상 때에 있었던 일(다니엘을 통한 환상해석, 다니엘의 세친구의 풀무불 사건 등)을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하나님 나라의 영원성은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이후에 고백한 내용이다. 바닥으로 내쳐진 고된 심판의 시간을 지나서 회복한 느부갓네살은 분명히 그의 고백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렸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의 왕위를 이어받은 후손은 다시 그와 같은 교만한 행동을 하게된다.
우리도 우리의 조상들의 큰 믿음과 부흥에 대해서 들어왔다. 하지만 갈수록 나약해지고, 하나님 대신 취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크리스천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느부갓네살의 고백처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과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오늘하루도 고백하며, 벨사살과 같은 우매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하게 붙들어주시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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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QT (다니엘 4장 28-37절)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다니엘 4장 28-37절
'그러므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하나님은 스스로를 높이고 교만한 느부갓네살을 강제로 낮추시고, 그가 가진 모든것을 언제든지 가져가실수 있으심을 보이셨다.
내가 지식과 부와 권력을 넘치도록 가진 것은 아니지만, 가진 것에 대해 스스로 얻은 것이라 교만할때가 있다.
내것을 빼앗아갈까봐 두려워하는 맘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약은 모습이 아니라,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인정하고, 언제든 내게서 가져가셔도 하나님뜻이 있음을 고백나는 모습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으로 인한 '나'를 낮추자,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나'의 자존감은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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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QT (다니엘 4장 18-27절)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었나이다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다니엘 4장 18-27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내가 지금 누리고 가진것들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속한 것처럼 보이고, 내 노력으로 성취한 것으로 보일수 있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언제든지 내게서 거두어 갈 수 있다.
교만하지 아니하고, 공의를 행하고, 내 죄를 회개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은,
가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와 고백이 들어나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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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QT (다니엘 4장 10-17절)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가 소리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출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또 그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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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QT (다니엘 4장 1-9절)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그 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다니엘 4장 1-9절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의 환상 해석과, 그의 친구들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우시며 크신 능력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조서를 내렸다. 여러번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깊게 깨닫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시 환상을 보았을 때 다니엘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묻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니엘서에서 느부갓네살이 말하는 것을 보면 '거룩한 신들' '모든 신들의 신' 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누부갓네살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서 바라보지 않고, 여러 신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 좀 더 능력있는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전쟁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었던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 보인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음도 알고 있던 것 같다.
그랬기에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의 환상을 해석해 주길 바라고 있다.
느부갓네살의 뜻대로 박수, 술객, 술사, 점쟁이들은 그 꿈의 환상을 해석해주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다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니엘을 찾게된다.
느부갓네살의 행동은 순간순간 너무 달라진다.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어서 기쁨에 젖어있다가, 다시금 내 삶에서 나를 위해 중요한 것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것이 내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하는대로 이용하지 못함을 아는 우리는 내 힘과 열정으로 이겨내려하나 실패하고, 마지막에 되서야 하나님 뜻을 구하며 찾는다.
느부갓네살이나 우리나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도 돈, 사랑, 권력 등 다양한 우상들과 함께 여러 신들중에 하나로 하나님을 두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보다는, 내 뜻대로 해주시길 바라는 하나님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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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QT(다니엘 2장 19~24절)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During the night the mystery was revealed to Daniel in a vision. Then Daniel praised the God of heaven
and said: "Praise be to the name of God for ever and ever; wisdom and power are his.
He changes times and seasons; he sets up kings and deposes them. He gives wisdom to the wise and knowledge to the discerning.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I thank and praise you, O God of my fathers: you have given me wisdom and power, you have made known to me what we asked of you, you have made known to us the dream of the king."
Then Daniel went to Arioch, Whom the king had appointed to execute the wise men of Babylon, and said to him, "Do not execute the wise men of Babylon. Take me to the king, and I will interpret his dream for him."
다니엘의 모습을 지켜보면, 그의 지혜와 능력이 자신의 노력으로 인함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을 통해서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나는 나의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께로 부터 옴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지식의 채워짐은 내 수고와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 짐을 배우고 살아온 나의 모습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도, 기도로 시작하기 보단 정신없이 해야될 일을 처리한다.
지혜를 구하지 않음은, 내가 해왔던대로 내가 잘하는대로 처리하기 때문이 크다.
이 순간 내마음 속으로 나는 내게 말한다.
"하나님, 이건 내가 해야되는 거니까 정말 힘들거나 필요하면 부탁할게요."
그러다 일이 커지거나,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다가올 때 가끔 찾는다.
"지금은 힘드니까 좀 도와주세요"
모든 일에 있어서 기도로 지혜와 능력을 구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나는 금세 내가 할 수 있는대로 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좀처럼 하나님이 능력 주심을 체험하기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속엔 나의 의지가 가득차서 하나님이 주는 선물을 못보고 지나칠 때가 너무 많다.
하나님 오늘 하루 적어도 하나하나 사소한것에서도 하나님께 지혜와 능력을 구하고, 그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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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QT (다니엘 2장 13~18절)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와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 2장 13~18절
So the decree was issued to put the wise men to death, and men were sent to look for Daniel and his friends to put them to death
When Arioch, the commander of the king's guard, had gone out to put to death the wise men of Babylon, Daniel spoke to him with wisdom and tact
He asked the king's officer, "Why did the king issue such a harsh decree?" Arioch then explained the matter to Daniel.
At this, Daniel went in to the king and asked for time, so that he might interpret the dream for him.
Then Daniel returned to his house and explained the matter to his friends Hananiah, Mishael and Azariah.
He urged them to plead for mercy from the God of heaven concerning this mystery, so that he and his friends might not be executed with the rest of the wise men of Babylon.
Daniel 2:13~18
왕의 명령이 내려지고 그 사실을 알게된 다니엘은 죽음앞에 당연히 두려웠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자신이 꿈을 해석해서 얘기해 주겠다고 말한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러한 용기는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생각한다.그리고 그 이후의 다니엘과 세친구의 믿음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할 수 있더라도 틀릴 수도 있다는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면 다니엘은 시간을 벌고 친구들과 도망을 갈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중보를 부탁하며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다니엘과 세친구의 행동은 본인들의 죽음을 피하기 위한 것을 넘어서 다른 지혜자들의 목숨도 보호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확신과 기도의 능력은 당대의 수많은 지혜자들이 구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이었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오늘 함께하심을 체험하고 살고 있는가?
기도의 능력을 외면하고 스스로 해내려고 힘쓰진 않는가?
지금 내안에 머물러 주시고, 기도의 능력과 중보의 힘을 기억하고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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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QT (다니엘 2장 1~12절)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며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하더라
갈대아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한 사람도 없으므로 어떤 크고 권력 있는 왕이라도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인들에게 물은 자가 없었나이다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왕이 이로 말미 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다니엘 2장 1~12절
말씀 묵상
세상에 속하고 내가 아무리 내지식과 가진 것을 자랑하며 잘나가는 것 처럼보이더라도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혜주시지 아니하면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언제 그것을 다 잃을지 모른다.
나는 내지식을 자랑하기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한 비젼을 바라보고 살아가는가?
내가 아무리 지식이 부족하다 느껴지더라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그리고 후에 열심을 다해 지식이 쌓인다하더라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게 낮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 가도록 하자.
작은 지식도 하나님을 통한 지혜로 크게 사용될 수도 있으며, 많은 지식을 가졌더라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찮은 지식에 불과하게 될 수도 있다.
지식이 작고 큼에 불안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작은 지식이라도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어지길 기도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자.
오늘 하루 내가 배우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통해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원하며,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다니엘서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 갔을 때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이신것을 보여준다
이방인에 의한 심판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그 백성가운데 계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보여주신다.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앞날의 계획을 보여주는 묵시문학이다.
1~6장 : 바벨론 1차 포로시 뛰어난 유대인을 뽑아서 바벨론의 세계 정복경영에 쓰고자 했다. 그 때에 다니엘과 세친구는 그 목적을 위해 필요한 뛰어남을 인정받은 사람들이였다.
7~12장 전반부 : 역사적 사실
7~12장 후반부 : 예언적 묵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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